어이없게도 비트코인을 사야한다는 설득이 먹힌 경로중 가장 주요한 두 벤째 경로는 별다른 설명없이 심픓하게 '어~ 사야될 것 같아서" 였었다. 당연스럽게도 세번째는 이런 시기에 "장투할 좋은 자산을 찾고싶다" 였고. 많이 사기도 했지만 기대를 하진 않는다. 장투는 필요에 의해 생성되는 타입이 아니다. 내게 있어 첫번째 경로는 오히려 레거시 금융에서 닳고 닳은 사람들이 ㅆㅂ 을 외치던 상황아다. 그들에게 해줄 말은 그것 뿐이었다. 투자? 아니야. 이건 투자가 아니야.
미안해 그래도 잠깐은 신나도 되잖아 사람이 그렇게 생겨먹은걸
fiat이 어지간히도 무매력인가보다. 이 동네는 이렇게만 얘기해도 오만가지 생각이 스치며 그냥 끄덕 하고 마는 곳이라 편함.
비트코인으로 인생역전을 바라며 현실을 도외시하는 것 역시 알트 펌핑에 올라타 한탕으로 날로먹기 바라는 핵쟁이 마인드와 다를 것이 없다. 비트코인은 시간보다 저렴하고 저렴해야만 하므로, 시간을 담보로 비트코인을 과도하게 사 쉴링을 할 지경이 되었다면 과도한 레버리지로 본말이 전도된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겠다. 한 일보다 많은 것을 바라지 말자.
샀다 산다 사고있다 살거다 그냥 어떤 날
어의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image.nostr.build/68c987a820cca83a231bbe290783d4ad83f3625979aa0340b8c6656c3c20a8e5.jpg#m=image%2Fjpeg&dim=900x466&blurhash=i3SPX%7B00_3%7EqV%5BRj%25M%25g-%3B.89FofxuIURjWBxut700%25Mt7M%7BoftRt7M%7BofIV9F%25Mt7E1t7xuj%5BWB9Ft7WBkCt7Rjayt7of&x=6640ac2914792b363335621d3074cf5442efd9fb840d7b65c612a0d0d5d2834f
개인의 호불호와 피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대비는 구분해야 한다. 정의나 지향점은 집어치우고 '세금'도 이미 있는 것이다.
허니버터칩 되팔렘은 이해할 수 있어 포켓몬빵 순회공연도 납득이 가 근데 그걸로 신나서 기껏 한다는 짓이 소고기보다 허니버터칩이 킹왕짱인 이유 이딴소리 하면서 시블 그걸 더 산다고? 심지어 사람들한테 추천을 한다고? 하루 세끼 허버칩 쳐먹이면 니글거려 토할 싀끼덜이 정신차려 화상들아
저축에 조언이 필요하다는 사람들은 뇌를 뜯어봐야한다. 비트코인을 알았고, 풀노드를 이해했으면- 그 담은 다 유희라는거
자랑을 위해 과장을 할 필요가 없다. 대부분의 벌이는 빤하고 거기서 저축할 수 있는 여유분은 한정적이다. 월급쟁이인 나 역시도 그렇다. 뭔가 성실함을 가장한 퀀텀점프의 냄새가 나는 애들은 거르는게 상책이다. 거가에 현혹돼서 꾸준함을 잃는 것이 가장 하책이 되겠다. 일하고, 먹고살면서, 꾸준히 모으는 것 말고는 없다. 왕도는 분명히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