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는 노동자 임금의 35퍼센트를(사회보장제, 의료보험 포함) 세금으로 거둬간다.이러한 엄청난 세금을 얼마간 감면받는 방법으로는 개인퇴직연금계정IRA 혹은 기업퇴직연금401K를 통해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것이 있다. 그 중에서도 세금공제의 일등공신은 대부분 모기지이자를 공제받는 것이다. 월세를 살거나 대출을 받지 않고 주택을 구입하면 공제받을 수 있는 주택관련 비용이 전혀없다. 결국 정부는 월세를 살기보다 주택을 구입하고, 주택을 구입하되 좀더 많은 대출을 받는 것이 유리하게끔 강력한 인센티브를 도입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세금감면 조치가 바람직하지 않다거나 혹은 폐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리 아니다. ‘세금감면 조치‘는 없애야만 할 조세상의 허점이 아니라 더욱 넓혀가야 할 자유의 오아시스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감세 조치는 주택 시장을 넘어 다른 모든 영역으로 확장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야만 경제의 특정 부분을 인위적으로 부양하는 그릇된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위기가 닥치고 그동안의 투자가 잘못된 것임이 밝혀지면서 경기침체가 시작된다. 경기침체기는 경제가 스스로를 재조정하는 기간이다. 잘못된 투자를 청산하고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곳으로 자원을 다시 배분해 다시 지속 가능한 생산이 시작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기간이다. 망해가는 기업에 긴급대출을 제공해 잘못된 투자를 청산하기 보다 개입하는 것은 경기침체가 더 오랜 시간 지속되도록 만들 뿐이다.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경기침체를 뒤로 미루기 위해 더 많은 돈을 경제에 투입하고 이자율을 낮추는 정책은 미래의 붕괴를 더 심각한 것으로 키우는 행동이다. 불보듯 뻔한 디스토피아 세상이 찾아와 나와 내 가족을 절벽에서 밀더라도 언제든 어디로든 날 수 있는 날개, #bitcoin